루저 라는 단어로 말이 많은 하루입니다.

미수다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키작은 남자와 사귈 의향이 있다 없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했는데
뭐 당연한 결과였겠지만
한국은 12명중 2명은 예스,
글로벌은 18명중 6명이 예스.

그런데 문제가 시작됐습니다.
키작은 사람은 루저 라고 말을 하게 된겁니다.
누가?
H대 다니는 이모양.
어디좀 다녀오셨는지. 패배자.. 루저 라고 하셨네요.
어젯 밤부터 인터넷이 온통 루저 투성이었습니다.
마틴루저목사. 톰크루저, 등등

마치 방송에서 어떤 남자가
"가슴 A컵인 여자는 인생낙오자"
라고 말한것과 비슷하달까요.
(물론 제 생각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아무튼 이로서 많은 사람들 중 남자들은 한마음 모아 대동단결
마침 또 오늘 서해교전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한국의 피해없이 끝나서 다행이지만
타이밍도 참...

아래 사진의 이름은 "서해교전의 이유"

웃으면 안되지만 웃게 되는 사진....


그리고 그 미수다의 내용중에는 이런것도 있었죠
같은 말에 전혀 다른 반응...

남녀평등?
우리나라가 성평등 후진국이라고 뉴스 나온게 얼마전이었습니다.
134개국중 115위
왜 성평등이 안될까요?
여자들 대부분이 저런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난 아니거든?!' 이라고 외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 제가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이야길 하는건 아니니까요.

자기 스스로를 남자와 평등하다고 생각하는게 남녀평등입니다.
내가 피해본게 있으니 이걸 보상받아야겠다 라고생각하는게 지금 저 사진속의 한국인 방청객 생각입니다.
구시대의 여성들처럼 진짜 피해를 받아서가 아니라
나는 남자들보다 약하고 더 더 더 더 대접받아야겠어! 라고 생각을 하는 동시에
남녀평등은 개뿔.

글로벌 여성들 전체는 어떤지 몰라도 저 방송에 나온 외국 여성들 처럼 생각하는 게
진짜 남녀 평등 아닙니까. 남자들과 똑같다 생각하고 여자라고 더 대접 받는거 없이 똑같이 경쟁하고
서로를 똑같이 대하는게 내 스스로 남녀평등을 만드는 겁니다.

이특이 말한 것도 문제가 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저 방청객들의 반응처럼 저런 모습이 기사도 정신같고
정말 여자를 위하는 남자같이 느껴지기 때문에 남자들도 저런 모습을 가지려는 거죠.

또 있습니다.


결혼상대는 연애상대와 별도로 생각한다는 내용도 있었구요.

결혼은 내 팔자 고칠 수 있는 기회.
남자한테 기대는 저런 생각을 하면서 남녀평등을 외치다니요. 말이 됩니까
남녀차별, 남녀차별, 평등 평등 외치면서도 정작 자기는 평등보다는 여성을 더 높이 쳐주는 여남차별을 바라고 있습니다.
한국말로 하는데도 한국말 갓 배운 사람한테 지다니요.
자기한테 자신없고
내가 그렇게 만들려고 하지는 못하고 남이 날 그렇게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참 대한민국...
루저도 많고,
여남차별 도 존재하고
여성이 살아가기 좋은 나라입니다.

아이폰 11월 09일자 떡밥

우리는 떡밥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떡밥을 흘리는 자들은 이것을 진실 혹은 진실한 아는 사람이 해준 말 이라고 합니다.

11월 09일자 트위터 떡밥에 따르면
11월 21일로 잡혀졌던 아이폰 출시 행사 일정이 미뤄져서
28일로 되었다고 하네요. 물론 SK 는 S사의 파격적 조건으로 TF 팀도 사라졌다는 소식은 그대로 유효하구요.

네이버 아이폰 카페에서 나온 떡밥
아이폰 브로셔를 만들었는데 25일쯤 출시 발표를 할것 같다는 그분의 말씀과도 좀 이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여러가지로 11월은 안넘기고 드디어 '이번달폰'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할일은 뭐다?

색깔 고르기와
용량 고르기.
그리고 돈을 안쓰고 모으는 것.

지금 쓰는 핸드폰의 약정 위약금 따위 과감하게 일시불로 내버리는 용기




아이폰 떡밥이 난무 모바일

잡스옹 건강했을때의 모습. 아 그립다... 


11월 KT 실적발표 컨콜 (컨퍼런스콜) 이후로 
다시 떡밥이 마구 살포되었습니다.

발단은
김연학 CFO (Chief Financial Officer) 의 
아이폰 및 스마트폰 도입 시기에 대한 이야기가
와전되어 내년 출시처럼 기사로 보도된 것입니다.

너도 나도 맥, 모바일 커뮤니티에서는 퍼가기 바빴고
역시나 그렇듯이 KT 슈발 슈발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긴 안그런게 더 이상하죠. 

그래도 다행히 컨퍼런스콜을 생중계를 해줬던 터라 그걸 들었던 사람들이
아이폰이 무선인터넷 활성화 시켜줄거라 믿고, 내년 스마트폰 도입이 증폭제가 될것이다
라는 뜻으로 말했다고 리플로 대답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트위터로도 그 내용들이 가장 먼저 전해졌습니다.
트위터가 좋은 점은 떡밥을 가장 먼저 맛볼 수도 있지만, 헛소문도 가장 먼저 도는게 단점입니다.

아무튼 이 일이 있은 후로
너도 나도 다시 지인 떡밥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구체적인 날짜까지 나왔습니다.

app 홈페이지에서는 
20일 전후로 출시된다. 확실하다. 안되면 내가 추첨해서 3명한테 기프티콘 쏴줌.
이라고 떡밥을 흘렸구요.
트위터 caramel macchiato 어도비 근무하시는 분께서는 
21일 출시되며 1000명 선발매로 줄세우는 이벤트를 하며, 그 이후 물량은 예약판매 할것이다
라는 떡밥을 흘리셨습니다.

무척 구체적이죠?
1번 떡밥은 사실 좀  믿기가 그런게...
자기도 미심쩍은 겁니다.  정말 확실하다고 말하려면 전부다 기프티콘 쏴줌 이라고 해야지
꼴랑 3명 추첨해서 보내준다니. ㅋㅋ 

뭐 아무튼 사실 여부를 떠나서
떡밥도 한군데로 모이니까 진짜인가 싶기도 하구요. 설레네요.

그래서 저는 아이폰 악세사리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출시 후가 비쌀까요. 출시전이 비쌀까요.
아 모르겠네~~
색깔이나 골라야지~~ 
김칫국 마시기의 진수. 

매직 마우스

마우스를 정말 간절히 사고 싶어 해 본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컴퓨터도 아니고... 마우스
키보드도 아니고... 마우스
마우스가 고장났을때 말고... 있는데도 마우스

애플에서 마이티 마우스가 나왔을때도 이러지 않았습니다.
뭐 결국 아이맥을 사면서 마이티 마우스가 따라오게 됐지만...
(애플 스토어에서 리퍼 제품을 사면 가끔 이렇게 뜻밖의 득템도 합니다.)

마이티 마우스 라는 이름은
상표권자가 따로 있어서 이제 못쓰게 되었습니다.
대신 '애플 마우스' 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죠

그래서 나온게 매직 마우스
진짜 매직.

맥북을 쓰면서 아 아이맥보다 이게 더 좋은득!!
하고 느낀게 바로 터치패드였는데요
아 터치 패드만 좀 따로 팔라능!! 하고 생각도 했는데!!

결국 나옴

아악 이 희고 아름다운 등짝을 보자.

마우스를 터치패드 처럼 쓸수있는 이 수많은 방법.

아이맥과의 이 아름다운 조화.
무선 일때의 아름다움.

배터리는 역시나 2개 들어가는데
사용시간이 무려 4개월

지금 마이티 마우스 배터리 잡아먹는거 보면
내월급 통장이라도 쳐묵할 기세입니다.
야이 쥐새키. ㅠㅠ

가격은 종전의 무선 마이티 마우스와 같은 8.5
아이맥을 바꾸면 주는데
아이맥을 바꿀까?

하지만... 아이폰 사야하니까 참아야...
아 근데 매직 마우스는 꼭 필요한거 같은데? ㅠㅠ
흐규

아이팟 나노 1세대 교환 애플

배터리 폭발 위험 으로 수리 센터 보냈던 아이팟이 돌아왔습니다.
물론 '새것 같은' 리퍼 제품으로요

케이머그에 온라인 접수후 택배 보냈는데
약 일주일 정도 걸렸네요.

ㄴ 짜잔. 깨끗해진 아이팟 나노 1세대


반짝이고 아름다운 뒷면! +_+

교체 비용은 0원. 후후후후 발송 택배비만 든 셈



배터리가 하나도 없어서 충전중입니다.

혹시나 해서 이어폰도 같이 보냈었는데...
역시나 이어폰은 교체가 안되고 그냥 왔습니다.
몸통만 교체 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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